Portfolio_2014_KIMSEONGLAE.zip
Portfolio_2014_0314.zip
가장 기대했지만..
쉴트호른 및 피르스트 폐쇄로 안타까움만 안고 돌아온 스위스..
그래도..
뭐..나름 만족..
연인들의 성지..-_-
카렐교..
홀로 삼각대와 큰 가방을 메고 다니며
사진을 찍었던 유일한 동양 남자
그게 바로 나..
카렐교 어디에서 멈춰 서든..
내 주변엔 모두
키스에 열중하는 커플들..-_-;
나 여기 나중에 애인하고 다시 올 수 있을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