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직 정리 중..
2013.04.11 ~ 04.17
일주일 중 6일 간, 지독하리만큼 비가 내림..
가장 아무 기대하지 않고 떠난 런던
떠날 때 쯤엔 가장 아쉬운 도시가 되어버린 런던
찬찬히
아주 넉넉히
느긋히
그렇게 걷고 싶은
그런 도시
그 중
웅장하며..
고요하며..
가끔 화려한
그런 런던의 야경 몇 장
아직 정리 중..
2013.04.11 ~ 04.17
일주일 중 6일 간, 지독하리만큼 비가 내림..
가장 아무 기대하지 않고 떠난 런던
떠날 때 쯤엔 가장 아쉬운 도시가 되어버린 런던
찬찬히
아주 넉넉히
느긋히
그렇게 걷고 싶은
그런 도시
그 중
웅장하며..
고요하며..
가끔 화려한
그런 런던의 야경 몇 장
언제 다시 갈 수 있을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