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랑크푸르트에 실망하여 다녀온 도시 쾰른..
이 야경 하나만으로도 쾰른에 다녀온 이유를 충족할 수 있었다..
뷔르츠부르크가 주경이라면..
쾰른은 야경인 듯..
어딜가나 나를 괴롭히는 커플들..-_-